그리운 짜장면 탕수육

그리운 짜장면 탕수육

우리나라에서 먹었던 중화요리 짜장면 탕수육이 생각납니다

함지박?! 여긴 언제 갔다온거지 ㅋㅎㅋㅎ

워낙에 많은 짜장면을 먹고 다녔기 때문에 어디에서 먹은건지 기억조차 없네요 

 오동통통 쫄깃쫄깃 윤기 자르르한 짜장면 면빨을 보니

이번 주 외식은 짜장면 먹는걸로

하지만 해외라서 짜장면 가격이 만원을 훌쩍 넓고

괜찮던 가게도 어쩌다 보면 짜장면 맛이 쓰레기일 경우가 있습니다

전에 먹은 이 짜장면은 평소에 먹고 싶을 때 아무데나 들어가도 먹을 수 있는 그런 짜장면의 맛이었는데

이젠 아무데서나 먹을 수 없는 짜장이 됐네요

 탕수육~!!

바삭바삭하고 새콤 달콤한 탕수육

음식은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인 듯 해요

제발~~~~~!! 흐엌흐엌

바삭바삭 ㅎㅎ

짬뽕 국물도 그립네요

짜장소스들어간 볶음밥에 따라오는 짬뽕 국물도 

생각나고 ㅎㅎ 중화요리가 그리운 밤입니다